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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및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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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곳 괌 가고싶은곳 괌 괌은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4시간30분이면갈수 있는 나라로 제주도보다도 작은섬이라고하는데 열대성기후라서 추운날씨에 따뜻한나라로가고 싶을때 갈수 있는곳이다 괌은 열대기후에 속하지만 낮 기온이 32℃ 이상이거나 밤 기온이 21℃ 이하인 경우가 거의 없으며, 열대성 폭풍이나 태풍을 제외하면 바람도 시속 6~19㎞ 정도로 약하게 분다. 특히 괌의 북동무역풍은 오염물질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세계에서 공기가 깨끗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1~6월은 건기, 7~12월은 우기이다. 괌에는 오래 전부터 원주민인 차모로족이 살고 있었다. 1521년 마젤란이 세계일주 도중에 발견한 것을 계기로 서구에 알려졌다. 약 40년 후인 1565년 에스파냐의 장군이자 필리핀 총독을 지내던 레가스피(Miguel ..
종로의 탑골공원 종로의 탑골공원 어제는 오랜만에 종각역 근처에 갔어요 종각역 주변으로 인사동입구도 있고 낙원상가도 있고 그 옆으로 탑골공원도있답니다 인사동 입구에는 이렇게 이증샸을 찍을수 있는 공간도 있어 여기에서사진을 찍는사람들을 볼수 있었어요 탑골공원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삼일문이라고 적혀 있었어요 대원각사비가 이렇게 있었습니다 원각사지 삼층석탑은 유리로 해서보호가 되어 있었어요 각종 기념비도 있었어요 또 한쪽에는 삼일운동 찬양비라고 있고 벽면에 일제시대때 삼일운동을 하던 벽화들이이렇게 있었어요 그리고 탑골공원 안은 이렇게 산책로도 있어서노인분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소문이 난곳인데날씨가 추워서 인지 사람들이 많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탑골공원에서는 낙원상가가 이렇게보였습니다
서초동에 녹주 맥반석 숯가마에서 서초동에 녹주 맥반석 숯가마에서 서초동에 녹주 맥반석은 환자들이많이 온다고 지인이 추천을 해서 허리도 아프고 어지러움증이 있어서녹주 맥반석에 갔다왔어요 녹주맥반석은 상당한 고열인데머리를 가까히 가져다 대고 타지않는데 어지울때 갔더니 머리중앙백태에서 흰연기가 나는데 머리가타는건 아닌데 몸에는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났더니 어지러움증이없어져서 그 뒤로 자주 이용을 했는데단점은 일반 찜질방처럼 휴식을 취할수있는 공간이 많지 않다는거 인데...건강을 생각해서는 많이 가는 사람들이많은 곳이다....
까치와 낙옆 까치와 낙옆 토요일은 날씨가 좋아서 집앞에 있는공원을 산책을 했어요 나가기 공원에낙옆도 많이 떨어져 있어 밟는 느낌도좋았답니다 낙옆이 푹신했는지 까치도 그위를싸푼히 거닐고 있더군용 가을이 지나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이제 날씨는 겨울이고이번주에는 눈 소식도 있던데...추워지면 산책을 하기도 힘들어요
올해의 서울첫눈을 봤습니다 올해의 서울첫눈을 봤습니다 오후 2시 40분경에 약 5분정도 일하는사무실에서 첫눈을 봤습니다 창밖으로 눈이 날리면서 쌓이지는 않았어요 오늘 날씨가 무척추웠는데 아침에 인터넷을보니 첫눈이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와서서울에 왔다는건가 하고 봤더니 강원도전라도 쪽으로 눈이 많이 왔다고 해서 서울은언제 첫눈이 올려나 했더니 사무실에 눈오는걸지켜볼수가 있었어요
거제도 갔을때 찾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도 갔을때 찾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도는 서울에서 차로 5시간정도 달려야 갈수 있는 거리로 올 여름에 거제도에 갔을때포로수용소 견학을 하고 왔어요 거제도 포로수용소는 입장료가 있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일단 견학로가 잇는데 산으로 되어 있는곳으로 이렇게 돌아서나오는 약도로 약도대로 움직이기 약간은등산을 하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여름에 가서 이런 분수가 이렇게 나오더군요날씨도 더웠답니다 거제도포로수용소는 대부분 다 알고 있겠지만한국전쟁 당시 북한군 포로들을 수용했던곳으로 그때 당시 어땠는지를 볼수 있게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탱크모양으로 된 전시관도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교육목적으로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찾는것도 괸찮을듯 했어요 저도 전쟁을 직접 격지 않은 세대로서보는 느낌이 그때 이렇구나를 느..
고운자태를 가진 동양난 고운자태를 가진 동양난 동양난은 고운자태를 가지고 있는데왠지모르는 절제된 미를 가진것 같다 회사 근처에 커피숍에 갔더니 예븐 화분에담겨져 있는 동양난이 예뻐서 사진에 담았는데동양난은 정성을 담아서 키워야 한다고 들었는데아뭏든 잘 키운것 같다..한국의 아름다운을 간직한듯 느낌이 드는 난이었어요
여의도 공원 마지막가을단풍구경 여의도 공원 마지막가을단풍구경 여의도는 일요일이면 가는데 마포대교 근처에 여의도공원이 있어 거기서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저도 여기 단풍이 이쁘서 산책을 했어요 산책로 옆으로 많은 나무들이 있어 여름한 시원한느낌이 나는곳으로 가을엔 단풍이 이쁘게 드는곳이기도 하다 특히 요 은행나무의 자태가 참으로 곱다노란잎을 간직한채 바람에 흩날리는 은행잎이가을의 고독함까지 느끼게 해 준다 울굿 불굿한 단풍나무도 그 색을 아름답게뽐낸다 이렇게 나무와 나무사이로 산책로가 되어 있는 여의도공원 가을단풍이 절경이다 그래서 여의도공원에서 산책을 하며운동도 하고 단풍구경도 할수 있다 여의도공원을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마포대교를겄다보면 눈에 펼쳐지는 한강과 한강의 다리들그리고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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