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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신생아녀 조작논란 해명 “혼날만할 일인줄 몰랐다




화성인 신생아녀가 조작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신생아녀 박겨레(21) 씨가 해당 방송에 대해 조작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겨레 씨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오해가 생겨났다”며 일부 누리꾼들의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박 씨는 방송에 비춰진 것과 달리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는 점에 대해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대는 할 짓 없는 애가 아니다”라면서 “방송에 나간 날은 쉬는 날이었고, 방송에도 직업이 있는 것으로 나갔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