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남산등산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남산등산

남산은 올라갈수 있는길이 몇군데 있는데

남대문쪽에서 올라가는길로 해서 남산을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남산공원이라는 팻말이 보이는곳에 계단이 보이면서

이곳을 오르기 시작했어요

주변도 전경도 보면서 올라갔는데 

눈이 살짝 논지 않고 쌓여 있는것도

볼수 있었답니다

남산올라가는길에 서울에 있는 성곽과 사대문외에도

다른 문들이 있음을 알수 있었어요

성곽길을 따라 올라갔는데 

옆에 조명이 있어 밤에 오면

더 멋있을거 같앴어요

어린이교육회관도 보이고 나무들도 보면서

올라갔어요

안중근의사 기념관도 있어 관람도 할수

있게 개방을 했었는데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남산타워쪽으로 좀더 올라가다보면

포토존이 있어 보니 서울시내를 

내려볼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남산봉수대에서 오전11시30분~12시30분까지

봉화의식 및 전통문화공연이 있다고 

나와 있더군요

남산타워에 오니 관광객도 연이들도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방송송신탑과 그리고 연인들의 사랑의

메세지를 적은 자물쇠들이 가득걸려

있었는데 이곳에서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더군요 

한쪽에서는 전통문화공연을 하는분들이

연습을 하는것도 볼수 있었는데 

이렇게 들러보고 내려오는길은 

이태원쪽가는길쪽으로 내려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