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쇼핑

코스트코에서 쇼핑

우리날에 대형 할인마트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서울시내에서 3개 매장밖에 없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고 왔어요

우린 차를 가지고 양재동에 있는 코스트코를 이용했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용을 할 엄두를

못내고 평일 오후시간대로 이용을 했다

여기는 결제시나 출입시 회원카드를 보여주어야만

하는데 요 회원카드를 만드는데도 3만원을 내야한다

코스트코는 다른 대형할인마트와 달리 창고형태로 물건을

진열을 해놓고 주변에 물건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거나 혹은

도움을 주는 사람은 없지만 여러개를 구매할 경우 여타 대형

할인마트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는곳이다

코스트코는 오전8시에 시작을 해서 저녁 10시까지만

하고 있는데 주말과 공휴일에 가면 사람이 많아서 다니기가

힘들정도 였지만 저렴한가격에 구매할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곳으로

전 평일을 주로 이용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