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및 생활

남태평양의 멋진섬 괌

덴젤조 2014. 2. 5. 11:10

남태평양의 멋진섬 괌





이번 설연휴기간에 해외여행으로 

따뜻한 괌에 다녀왔답니다 인천공항에서

4시간 30분이면 갈수 있는거리라서 

큰 맘을 먹고 갔다 왔어요







괌에 도착을 해서 3박4일동안 묵었던 

레오펠리스 호텔로 이곳은 호텔과

콘도로 나누워서 수영장과 골프장이

있어 골프를 치러온 일본관광객과

한국관광객이 많았던곳으로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이국적으로 좋았던곳입니다











첫날은 괌의 남부쪽을 투어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수 있었답니다








바닷물이 들어와서 만들어진 자연수영장과

그 앞에 펼처진 남태평양의 바다 부서지는

파도 가슴이 펑 뚤리는 느낌과 함께

한국의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었답니다








점심은 현지 로컬식당에서 먹었는데

바닷가에 위치한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들이었땁니다







호텔수영장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저녁은 괌 다운타운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중식요리를 먹고 왔어요








괌북부에 위치한 정글과 바다가 아름다운

비치로 갔는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여기에서 바베큐파티를 하는

현지인들을 볼수 있었고 우리가 비치로

들어서니 현지인 우리에게 맥주도 공짜로

주고 해서 재미있게 놀다왔던곳으로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장소인데 여기는

가는길이 도로가 좋지 않아서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은곳이고 군사보호구역으로

되어 있는곳이라고 하더군용








어디가 하늘인지 어디가 바다인지..

너무나도 아름다웠던곳입니다











그리고 셋째날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는데

가면서 날치와 돌고래도 볼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답니다

그리고 산호가 보이는곳에 배를 정지키고

거기에서 스노우클링과 배낚시도 하고 

놀고 그리고 맥주와 참치회와 연어회가

나와서 먹으면서 놀다온곳입니다








바다속이 보였엇는데 아쉽게 

카메라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제대로 담을수는 없었어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한번

가고 싶은곳이에요